대한민국 이강인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연장 후반 슈팅을 때리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축구아시안컵클린스만이강인설영우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월드컵 본선 7부 능선 넘자"…홍명보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이을용 아들'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