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저출산저출생공약.총선장서정노선웅 기자 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