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고법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가습기살균제 SK·애경·이마트 선고공판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가습기살균제sk케미칼애경산업이세현 기자 '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해 살인교사"…검찰, 모텔 사장 2심서 징역 40년 구형관련 기사가습기살균제에 자식 잃은 父, 국가배상 2심도 패소…"이미 구제금 받아"시민사회 "최태원, 판결 승복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해야"'가습기살균제 과장 광고' SK 계열사·전 대표 기소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114명 추가…누계 총 5703명 인정정부, '가습기살균제 국가배상 일부 인정' 항소심 불복…대법원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