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LG 트윈스 팬들은 29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처음 안방인 서울 잠실구장으로 돌아온 LG를 만원 관중으로 반겼다. (LG트윈스 제공) 2023.10.6/뉴스1관련 키워드프로야구CJ ENMKBO유무선 중계권 사업이상철 기자 '36점 차 완패' KT 송영진 감독 "허훈·하윤기 공백 컸다"문체부 장관, 체육 단체와 한일중 스포츠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MAU 700만 넘겼다…티빙, 프로야구 유료 생중계도 첫발(종합)"경기 이렇게 보고 구독료 내라고?"…국민 78% 'OTT 유료중계 부정적''야구'가 끌고 '광고요금제'가 밀었다…봄 맞은 티빙티빙, 프로야구 개막 이틀 만에…경기 중 '중계 종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