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 700만 넘겼다…티빙, 프로야구 유료 생중계도 첫발(종합)

일각선 화질 등 불만…엠블럼 프로필 등은 호평

최주희 티빙 대표(CEO)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KBO 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티빙 제공)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최주희 티빙 대표(CEO)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KBO 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티빙 제공)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스포츠 스트리밍 유료화와 시민 시청권 관련 인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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