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방역대김용빈 기자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참여자 연간 10만명 돌파충북 산림포럼 창립…초대 회장에 신원섭 교수관련 기사대구 한우농가서 첫 럼피스킨 확진…반경 5㎞ 농장 방역대 설정강원도, 양양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원주서 또 럼피스킨 양성…5마리 이어 27마리 추가 살처분원주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도내 6번째(종합)충주 럼피스킨 방역대 해제…정밀검사 이상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