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지난 5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비대면진료약처방비대면진료대상천선휴 기자 '에이즈 유발' HIV 감염 17년 추적해보니…100명 중 4명 사망"이게 헛발질"…'여야의정'도 아니고 '여정 협의체' 출범에 시끌관련 기사연구시간 단축·비용 절감…'분산형 임상시험' 뭐길래"이 나이에 무슨 병원" 했지만…원격협진이 가파도에 불러온 변화'비대면진료' 닥터나우, 국감 출석…약 대면 수령·위고비 오남용 쟁점제주도, 2025년부터 모든 보건소에 원격협진 도입해수부,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 위해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