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최대 도시 칸 유니스서 지상전투 개시"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일간의 휴전이 끝난 후 가자지구 남부에 대한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2023.12.0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일간의 휴전이 끝난 후 가자지구 남부에 대한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2023.12.0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대피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집트와의 국경 근처인 라파에 도착하고 있다. 2023.12.0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대피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집트와의 국경 근처인 라파에 도착하고 있다. 2023.12.0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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