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대피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집트와의 국경 근처인 라파에 도착하고 있다. 2023.12.0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칸유니스이스라엘가자지구라파하마스팔레스타인민간인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관련 기사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하마스 전 수장 "하마스, 불사조처럼 잿더미에서 부활할 것"[가자전쟁 1년] ①하마스 기습공격부터 레바논 지상작전까지"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이스라엘, 헤즈볼라로 '전쟁 목표' 확대?…갈란트 "피난민 귀환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