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파괴된 난민촌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소년.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지구가자전쟁팔레스타인하마스이스라엘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가자 휴전 협상 재개되나…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27일 도하 방문(종합)'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블링컨, 미 대선 2주전 휴전협상·인도적 지원 논의하러 요르단행'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미 "전쟁 끝내야" 이스라엘 "안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