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파괴된 난민촌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소년.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지구가자전쟁팔레스타인하마스이스라엘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연설 중 '소닉붐'…레바논 대공습(상보)헤즈볼라 '삐삐 폭탄' 미스터리…불가리아·노르웨이로 수사 확대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대선 두달 앞둔 美, 휴전안 최종 제안한다…"수용 안하면, 중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