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인 16만5000명까지 늘리고, 내국인 기피 업종인 음식업, 임업·광업 등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해당 업종들의 비전문 취업비자(E-9) 취업제한도 푼다고 밝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외국인력인력난E-9외국인근로자음식업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백수 국민부터 챙겨라"…이모님 이어 기사님 '외국인 채용' 확대 시끌서울시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도입 시 '최소 인력'만 고용"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매년 인력 20% 부족"'한국행 러시'…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국가 중 2위외국인 인재 허용 폭 넓힌다…인천경제청, 규제 완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