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이정후키움권혁준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관련 기사리그 호령하던 '마무리 조상우'가 살아났다…최하위 키움의 선택은승률 6할 안 되는 선두, 4할 넘는 최하위…20년 만의 진기록 재현되나이정후, 어깨 구조적 손상 확인… '류현진 집도의' 엘라트라체 만난다'팔꿈치 인대 손상' 키움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완전 파열은 아냐"뜨겁던 한화·키움의 급추락, 인기구단 KIA-롯데는 극과 극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