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 가득 붙어 있던 추모 쪽지가 정리되어 있다. 2023.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집무실과 홍보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이태원 참사 전후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중이다. 2023.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김광호재판부초기사건선고기일예고상태원태성 기자 민주 "검찰에 공정 없어…미래로 가기 위해 김건희 특검법 통과돼야"이재명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국힘 의원들 대오각성 기대"관련 기사"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