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검찰이 구속 기소된 검경 브로커와 관련된 인사 청탁·수사 기밀 유출 등과 관련 광주 북부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사건 청탁을 대가로 18억여원의 금품을 받아챙긴 혐의로 브로커 성모씨를 구속하고 경찰과 검찰 연루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관련 키워드검경 브로커사건 브로커광주지검광주지방검찰청광주경찰경찰전남경찰김동수 기자 조계원 의원 "특교세 12억원 확보"…수영장·도시공원 보수·정비여수해경, 어선법 위반 혐의 9톤급 낚시어선 적발이수민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7일, 금)…아침 기온 떨어지고 비 또는 눈광주 서구, 착한 모범경로당 20개소 선정관련 기사검경브로커에 접대받고 수사기밀 유출한 검찰 수사관 실형검찰, 수사기밀 유출 의혹 광주경찰청 압수수색검경브로커에 수사기밀 유출 혐의 검찰 수사관…징역 3년 구형"경찰청 신고하니 브로커에 전달" 검경브로커·경찰 비위 증언치안감도 브로커에 "형님"…수사·승진청탁 연루 검·경 11명 기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