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브로커에 수사기밀 유출 혐의 검찰 수사관…징역 3년 구형

검찰 "4차례 걸쳐 금품과 식사, 골프 등 향응 제공받아"
피의자 "현금을 받은 적은 없어" 부인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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