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검경브로커 성모씨(63)의 모습. (독자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검경브로커최성국 기자 인구 3만명 붕괴 직면 함평군의 읍소…"생활인구 유입 온 힘""교통환경 개선 필요한 곳 알려주세요" 전남경찰청 의견 수렴관련 기사브로커에 수사 정보 건넨 검찰 수사관, 2심도 유죄'무궁화 매관매직' 현직 치안감 징역 1년6월 선고 법정구속'무궁화 1개당 1000만원' 거래한 전·현직 경찰관들 징역형"백현동 수사 무마" 13억 챙긴 법조 브로커…항소심서 감형승진 청탁 뇌물 건넨 전·현직 경찰관들 항소심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