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검경브로커 성모씨(63)의 모습. (독자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검경브로커최성국 기자 지자체 시정명령 무시…확보토지 비율 부풀린 지역주택조합 업자제40회 한일 비뇨의학회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관련 기사'금품수수·수사내용유출 의혹' 현직 경찰관에 중형 구형검경브로커에 수사기밀 유출 혐의 전직 경무관…항소심도 징역 1년브로커에 수사 정보 건넨 검찰 수사관, 2심도 유죄'무궁화 매관매직' 현직 치안감 징역 1년6월 선고 법정구속'무궁화 1개당 1000만원' 거래한 전·현직 경찰관들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