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의 알 시파 병원이 인파로 북적이는 가운데 구급차가 도착해 있다. 2023.11.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일(현지시간) 이집트 알 아리시 지역에서 보안 요원들이 중상을 입은 팔레스타인인을 태운 이집트 구급차가 라파 검문소를 통과를 통해 알 아리시 병원에 도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2023.1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무장정파이팔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서울 일반 학교에 상주간호사 배치…인공호흡기 관리까지도입 두 달 앞 AI 교과서 지위 논란 진행중…가격 협상 '난항'관련 기사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하마스 "카타르서 가자지구 휴전 회담 재개"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이스라엘, 정초부터 가자 난민촌 공습해 최소 10명 사망전쟁으로 5.5만명 죽어 가자지구 인구 6% 감소…이스라엘 "거짓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