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상황 SSG 김원형 감독이 만루 홈런을 터트린 최정을 맞이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지난 10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SSG랜더스 2022년 KBO리그 통합 우승 축하연'에서 한유섬(왼쪽부터) 주장, 김원형 SSG 감독, 민경삼 SSG 야구단 대표, 정용진 구단주, 김강민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SG랜더스 제공) 2022.11.11/뉴스1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SSG 한유섬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김원형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3.10.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원형SSG감독야구프로야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1년 전 '근조화환' 비난 받은 SSG, 최정 잡고 민심 달래기 성공SSG 방출생 강진성, 키움이 품었다…"레츠 고 히어로즈"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주자 재배치 납득 안 돼"…한화전 판정에 뿔난 SSG, KBO에 설명 요청[영상] 최정, 20년 간 매주 피멍들었다…한·미·일 프로야구 최다 사구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