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과 진보대학생넷 활동가 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대학생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입장문과 서명용지를 용산경찰서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종합감사국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의무화 폐지 공식화…"지역서 자율시행"(종합)장형진 영풍 고문, 석포제련소 환경오염·중대재해에 "송구하다"[오늘의 국감일정] (24일, 목)'출장 불출석' 장형진 영풍 고문…환노위 국감 증인 '재소환'뉴진스 하니·어도어 김주영 국회 나올까…국감 참고인·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