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영풍 고문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기상청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회장형진석포제련소일회용컵보증금제환경부김건희국회나혜윤 기자 한기대 직업훈련 교·강사, 2025년 보수교육 접수근로복지공단 병원 7곳,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장형진 영풍 고문, 석포제련소 환경오염·중대재해에 "송구하다"장기화된 고려아연 '쩐의 전쟁'…'캐스팅보트' 쥔 국민연금'출장 불출석' 장형진 영풍 고문…환노위 국감 증인 '재소환'환경부, 일회용컵 유상판매 검토…국감서 내부문서 공개(종합)고려아연 분쟁 확대…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상향 기대에 9%↑[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