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서부 칸 유니스에서 북쪽으로 넘어온 일가족의 아이들이 시파 병원 내 각종 천을 두른 임시 거처에서 웃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2023.10.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2S22 보다나 자주 곡사포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3.9.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팔전쟁하마스가자지구유럽팔레스타인이스라엘EU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이스라엘 "라마단까지 인질 석방하라"…라파 지상작전 초읽기가자 전쟁 100일…불붙은 '화약고' 중동전쟁 확전 '일촉즉발'美·英 후티 공습에 둘로 나뉜 세계…친미 vs 반미 상반된 반응유엔 안보리, 美·英 후티 반군 공습 관련 긴급회의 오늘 소집가자지구 전쟁에 갈 곳 잃은 난민들…200만명이 가자 ⅓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