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키움 이정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키움권혁준 기자 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5년 연속 PS' KT, 캐치프레이즈는 'AUTUMN MAGIC AWESOME KT'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 애즈위메이크…110억 시리즈B 투자 유치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