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총격 현장에 태국 경찰 특공대가 도착했다. 2023.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유명 쇼핑몰 앞에 총기 난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가 세워져 있다. 이날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023.10.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태국태국총기난사방콕총기난사시암파라곤방콕태국여행방콕여행박재하 기자 "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권진영 기자 日 제1야당 대표 "이시바는 도망치지 않는 타입…토론 기대돼"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관련 기사태국서 14세 소년 총격 사망…가해자는 같은 학교 15세잔칫날 왜?…태국 결혼 피로연서 신랑이 총기난사해 신부 등 5명 사망태국, 국민 반발에 '관광지에 중국 경찰 배치' 추진 철회(상보)"한국 여행 가지 말자"…엄격 출입국 심사에 뿔난 태국인들"자주 가던 곳인데"…방콕 쇼핑몰 총기 난사에 여행객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