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우크라이나 재건 특별 세션에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자가 건설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우크라우크라이나폴란드원희룡인프라재건신현우 기자 [속보]"사고 당시 19번 방향 활주로 2800m 중 2500m만 사용 가능"[속보]"잔여 연료 착륙 허용 중량 맞았는지 여부는 블랙박스 확인해야"관련 기사한·폴란드, 우크라 재건 협력…'건설강국' 스페인과 신시장 연다공사비 상승률 2%대 만든다…"자재비는 안정, 인건비 문제는 여전"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최상목 "가계부채 급증시 과감히 추가수단"…美 '빅컷' 대책원전기술력 발판삼아 '소형모듈원전' 노리는 국내 건설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