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세운지구 5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개방형 녹지 예시안(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박원순오세훈세운지구통합개발재개발세운상가전준우 기자 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내 집 마련' 언제?…"자금 계획 세웠다면, 바로 지금"[추석집값]④관련 기사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DJ사저 판 김홍걸 "더 버틸 수 없었다…매입자는 제 후원자, 기념관으로"배현진, 잠실 '토지거래허가제' 연장 반발…"오세훈 공약 실천하라"민주 변광용·국힘 서일준, 조선경기 활성화·거가대교 통행료 놓고 설전'30억 돌파' 홀로 역주행…개포동 투자해도 될까요 [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