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세운지구 5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개방형 녹지 예시안(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박원순오세훈세운지구통합개발재개발세운상가전준우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프랑스 조각가 협업 조경 예술 선보일 것"허윤홍 GS건설 대표 "선택과 집중, 중장기 기반 다져야"[신년사]관련 기사도시재생 응암3동 다래마을, 74억 들여 재개발 본격 추진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DJ사저 판 김홍걸 "더 버틸 수 없었다…매입자는 제 후원자, 기념관으로"배현진, 잠실 '토지거래허가제' 연장 반발…"오세훈 공약 실천하라"민주 변광용·국힘 서일준, 조선경기 활성화·거가대교 통행료 놓고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