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4월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 5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2.4.2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부동산세운상가공중보행로박원순전준우 기자 SK에코플랜트, 2년 연속 공정위 주관 CP 평가 최고 등급 획득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3일 견본주택…20일 1순위관련 기사서울역 일대, 39층 강북판 코엑스…'철도 지하화' 대개조(종합)서울역 북부역세권 착공…'철도 지하화' 연계, 천지개벽한다1만2000세대 '올파포' 입주까지…서울시 '갈등 중재' 역할 톡톡'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고층 빌딩 저주 없다…통개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