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같은 팬데믹 또 오면 100일내 치료제 개발·공급 체계 갖췄죠"

[르포] 방역 최전선 '국립감염병연구소' 가보니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BL3(Biosafty level 3)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천선휴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BL3(Biosafty level 3)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천선휴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의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액화질소 자원보존실. 이곳에는 사스·코로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 935종이 보관돼 있다. /뉴스1 천선휴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의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액화질소 자원보존실. 이곳에는 사스·코로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 935종이 보관돼 있다. /뉴스1 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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