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감염병연구소의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액화질소 자원보존실. 이곳에는 사스·코로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 935종이 보관돼 있다. /뉴스1 천선휴 기자관련 키워드질병청국립감염병연구소팬데믹코로나메르스백신코로나치료제천선휴 기자 "이게 헛발질"…'여야의정'도 아니고 '여정 협의체' 출범에 시끌기온 뚝 떨어지면 기승…'장관감염증' 68%가 5세 이하관련 기사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매년 수천억 해외 유출 막는다…'국산 mRNA 백신 개발' 박차C형 간염 국가건강검진 도입…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기관 300개소 확대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100일/200일 내 백신·치료제 개발 지원"이르면 2~5년 내 더 큰 팬데믹 온다"…전문가들 예측 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