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

[질병청 요즘 뭐함?]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전폭 지원
국내 기술 보유 기업 있지만 정체…2028년까지 기술 완성 목표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BL3(Biosafty level 3)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천선휴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BL3(Biosafty level 3)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천선휴 기자

mRNA 백신의 작동원리. (질병청 제공)
mRNA 백신의 작동원리. (질병청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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