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건소에서 C형간염 검사를 위한 채혈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국가건강검진C형간염항생제내성팬데믹코로나19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 도입…조기 발견 중요56세 'C형 간염 검사' 도입…골다공증 검사 대상 60세女 추가(종합)은평성모 배시현 병원장, C형 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