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건소에서 C형간염 검사를 위한 채혈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검체를 가지고 중화항체 실험을 하기 위해 전동식호흡 보호구(PAPR) 를 착용하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국가건강검진C형간염항생제내성팬데믹코로나19천선휴 기자 "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외국인들 '건보 혜택 꿀팁' 공유하더니…부정수급 급증관련 기사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 도입…조기 발견 중요56세 'C형 간염 검사' 도입…골다공증 검사 대상 60세女 추가(종합)은평성모 배시현 병원장, C형 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