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LFP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 제공) ⓒ News1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제조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를 비롯해 477사가 참가해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2023.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LG에너지솔루션삼성SDI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車업계 "전기차 침체 극복 위해 정부 지원 확대해야"'트럼프 리스크'에 급락한 2차전지株,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핫종목]'배터리소재도 관세' 트럼프팀 노골화…허탈한 韓 "일단 챙기자""美, 배터리 소재 관세 검토" 소식에…2차전지株 약세[핫종목]청주동부소방서, 오창산단 화재 예방 위해 7개 기업과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