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교원지위법교권보호종합방안이주호이태규문정복민주당이호승 기자 [인터뷰]설훈 "현명한 우원식, 대통령 되면 무지하게 잘할 것"설훈 "젊은 대통령 나와야…이준석은 아직 아니다"[팩트앤뷰]관련 기사교총 신임 회장에 30대 강주호 중등 교사 당선…역대 '최연소'석달간 1364건 '서이초' 뒤에도 교권침해 여전…상해·폭행 늘어교권 5법 있지만, 교사들 "아동학대 모호한 기준에 어려움""교권 보호 변화 고무적…현장 체감 높이는 지속 보완 필요" 교총 주문교사 아동학대 신고당하면 7일 이내 교육감 의견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