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18일)를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쓴 글을 붙이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울서이초서이초사태추모조희연교육부이주호이유진 기자 이상민 행안·강도형 해수부 장관, 제주 어선 침몰사고 현장 방문이주호 "내년 의대 교육 질 확실히 보장…예산 5조 확보"관련 기사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교원·학생 교육활동 보호"…세종 1호 주민발의 조례 의회 통과"학대인가 훈육인가 모호"…경찰, 사례로 본 '학대기준' 지침서 배포이주호, 매주 1회 교사·학부모 소통 '벌써 1년'…73% 반영서울교사노조 "신목초 교사, 담임된 후 우울증…순직 인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