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18일)를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쓴 글을 붙이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울서이초서이초사태추모조희연교육부이주호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경북 수능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유보통합·늘봄·교원 보호·라이즈…"교육개혁 현장 결실 노력""교권 5법·학폭 전담조사관 등 교원 보호"…개선사항 지속 발굴제주 교육단체 "AI 교과서 구독료 4년간 1006억…도입 중단해야교사도 발령 전 6개월 수습 거친다…내년 4개 교육청 시범운영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