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18일)를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쓴 글을 붙이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울서이초서이초사태추모조희연교육부이주호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관련 기사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돌연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잇단 출사표…선종복·안양옥 출마 선언교사 '신의 직장'?…5년 동안 정년퇴직 전 3만2천명 교단 떠나교사 10명 중 7명, 서이초 이후에도 언어·신체·성폭력 경험"초등 교사 안 할래"…전국 교대·초등교육과 학생 667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