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송 지하차도국무조정실중대재해처벌법윤수희 기자 [신년사] 롯데 신동빈 "강도 높은 쇄신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적립금에 사은품까지"…SK스토아, 설 연휴 맞아 '다다익설' 진행관련 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오송참사 대책위 "최고책임자 중대재해 기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