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지주롯데그룹신동빈윤수희 기자 "얼어붙은 소비 심리 되살리자"…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 '풍성'"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관련 기사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롯데, '2024 다양성 포럼' 개최…"포용적 문화와 리더십 강조"롯데헬스케어, 청산 절차 돌입…롯데, 24일 임시 주총서 의결"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부사장 오른 신유열…위기 속 롯데 구할 경영 능력 입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