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미군, 입대 3년차인데 이병…판문점 파란 가건물 사이로 도주(종합3보)

트래비스 킹 이병…징계 등 이유로 진급 못한 듯
'하하하' 웃더니 건물 사이로…母 "집 돌아오길"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군사분계선이 보이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군사분계선이 보이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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