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본점에서 PB 상품 커피가 판매되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아르바이트시급점주사장마포서울생활비원태성 기자 혁신당, 尹 공수처 출석 압박…"출석 거부하면 체포 대상"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홍유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강추위 계속…내일 낮부터 차차 풀려[퇴근길날씨]"'계엄 트라우마' 당신도 그런가요?"…병무청 문자에도 '화들짝'관련 기사"포도주라 생각하고 인분 마셔라" 제자에게 15차례 먹인 교수"최저임금 1만원 좋아하는 사장님도 있어요?"…88% '불만족'"서빙부터 자르려고요"…최저임금 1만원, 직원 대신 테이블오더로배달료 상승·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자 '곡소리'…"폐업률 더 증가할 듯""목돈 들어도 기계 사야죠"…최저임금 1만원 '해고' 역설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