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식당에 구인광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티오더의 테이블 오더 시스템 이미지.(티오더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최저임금테이블오더티오더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RFIF 2024]권성택 "'주문' 판도 바꾼 티오더, 이젠 전 세계 잇는다"코웨이, 1호 '생태숲' 조성…"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관련 기사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배민, 테이블오더 '메기' 되나…티오더 등 기존 업계도 '촉각'[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전문] 윤 대통령 "4대 개혁은 국민이 맡긴 소명…반드시 이뤄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