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식당에 구인광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티오더의 테이블 오더 시스템 이미지.(티오더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최저임금테이블오더티오더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가구로 손색 없네"…대세 된 소형 안마의자[강추아이템]관련 기사계엄 여파에 오세훈 "내년 일자리 예산 증액…조기 수립"(종합)"장사 접을까요" 근로법 5인미만 적용에 자영업자 불만 '봇물'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배민, 테이블오더 '메기' 되나…티오더 등 기존 업계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