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라 생각하고 인분 마셔라" 제자에게 15차례 먹인 교수

헐값에 자기 사무실 입사시켜 '현대판 노예 생활'[사건속 오늘]
"돈 벌어 와라" 식당 알바 강요…몸에 난 상처 본 동료가 신고

(성남중원경찰서 제공)
(성남중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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