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환자들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예고 선전 현수막 너머로 '산별 총파업 투쟁 전야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후암로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상급종합병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상급종합병원보건복지부중환자실강승지 기자 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중증 보장 늘리고 도수치료 줄인다"…5세대 실손보험 도입 추진관련 기사의정갈등 이 와중에 파업까지 하면…위기의 의료현장"불가피한 선택" 아산병원 교수들 '휴진' 돌입…환자들은 거리로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휴진…"정부 질책해달라"(종합)"의정갈등에 우리 허리 휜다"…병원 노동자, 의사·정부 맞서 '투쟁' 예고서울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에도 중증·희귀질환자 차질없이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