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전남 광양의 한 도로 외벽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광양시 제공)2023.7.12/뉴스112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당국이 안전하게 현장 조치하고 있다.(순천시 제공)2023.7.12/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전남산사태폭우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아직도 무섭다…밤잠 잘 못 자" 계엄 트라우마 덮친 한국광양 산사태 사망 사고 원인 제공 70대 건축업자 항소심도 집유'400㎜ 극한호우' 전남 주택 367동 침수…53명 귀가 못해(종합2보)401㎜ 집중호우에 전남소방본부, 1096건 조치…급류 빠진 90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