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이어진 21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고흥군 과역면의 터미널 상업시설이 침수돼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22일 전남소방대원들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진도 조금전통시장에서 응급 복구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9.22/뉴스1관련 키워드극한호우침수 피해전통시장 침수산사태 우려대피최성국 기자 물푹탄에 사전대피 전남 진도·장흥 주민 53명 마지막 '안전귀가'전남 농가 '벼멸구'에 '폭우'까지 이중고…긴급방제비 16억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