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뮤지엄에 전시된 뮤직 애니메이션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작품 사진. 전시를 기획한 티앤씨재단의 주도하에 뮤지션 나이트오프와 미술가 최수진이 함께 제작했다. 전시는 9월 3일까지 무료개방한다. (포도뮤지엄 제공)BTS RM 플레이리스트 속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RM 인스타그램 갈무리) 관련 키워드BTSRMRMBTS그러나우리가사랑으로포도뮤지엄티앤씨재단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BTS RM 걸었던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더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