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3.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본단자흥국생명김연경이재상 기자 류중일호, 프리미어12 '탈락' 확정…일본·대만 4강행'늦깎이 태극마크' 박동원의 재발견 "한국 야구 더 강해질 것"관련 기사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아본단자 감독 "정신력 부족, 또 승리 가져오지 못했다"'역전패' 아본단자 감독 "시작은 좋았지만…좋은 기회를 놓쳤다"챔프전 진출 확률 100% 잡았지만…아본단자 감독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