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회장은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허위정보를 공시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7.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남부지검금융범죄증권에디슨모터스동부지검남부지검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이기범 기자 택시기사부터 회사원까지…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의인들경찰대 총동문회, 공상 경찰 자녀에게 3000만원 장학금관련 기사박상수 "일에 푹 빠져 사는 한동훈 같은 정치인 가질 때 됐다""왜 없앴지?"…부활한 '여의도 저승사자' 벌써 2조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