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추미애송영길문재인이재명총선민주당수박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관련 기사'일극체제' 확인한 민주 전대…'개딸 환호' 뒤 당원 무관심 '그늘'10명 중 3명 투표, 이재명 지지율 90%…'개딸들만의 잔치''이제 이들의 시대'…이재명 추미애 나경원 안철수 그리고 이준석김영진 "국힘 위성정당 '의원 꿔주기' 한다면 민주당도 대응"'조국 신당' 거리두는 민주, 내부선 응원도…기류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