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은 Seeun Kim, 핏 스탑 Pit Stop, 2020-2023, 캔버스에 수용성 유화와 아크릴 스프레이, Water mixable oil and acrylic spray paint on canvas, 200 x 210 x 3cm (학고재 제공) 학고재에서 전시중인 유리 작가의 작품들. (학고재 제공) 학고재에서 김세은 작가와 2인전을 여는 유리 작가 / 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미술전시학고재이상욱화백이상욱김세은유리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관련 기사현기영 작가 "한강 덕분에 '제주 4·3' 전 세계에 알려지게 돼"하정우 "'만 시간의 법칙' 믿어…올해는 화가로 전력투구했다"(종합)"키아프 수준 이렇게 높아졌다고?"…프리즈·키아프 오늘 개막학고재, 엄정순·딩이·시오타 한중일 3인전…'잃어버린 줄 알았어!'"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김선두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