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왼쪽)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8회말 2-2 동점을 만든 뒤 기뻐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유강남KT 위즈3연패이상철 기자 박용우의 알아인, FIFA 인터콘티넨털컵 1R서 오클랜드 완파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관련 기사박정태 기록에 2경기 차로 다가선 손호영…29G 연속 '안타'이대호 넘은 거인 군단의 손호영, '전설' 박정태 향해 다가서는 중'전미르 말소' 김태형 감독 "스스로 생각 많아져, 심리적 안정 찾아야"KIA, 혼돈의 상위권 경쟁서 앞서 간다…LG, 다시 2위로[프로야구인사이트]LG, 4시간25분 혈투 끝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2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