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왼쪽)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8회말 2-2 동점을 만든 뒤 기뻐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유강남KT 위즈3연패이상철 기자 문체부, '채용·금품 비위 의혹'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월드컵 본선 7부 능선 넘자"…홍명보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관련 기사박정태 기록에 2경기 차로 다가선 손호영…29G 연속 '안타'이대호 넘은 거인 군단의 손호영, '전설' 박정태 향해 다가서는 중'전미르 말소' 김태형 감독 "스스로 생각 많아져, 심리적 안정 찾아야"KIA, 혼돈의 상위권 경쟁서 앞서 간다…LG, 다시 2위로[프로야구인사이트]LG, 4시간25분 혈투 끝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2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