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12.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핼러윈김정현 기자 이스라엘 휴전 임박·머스크 비판에…K-방산 이틀째 약세[핫종목]'트럼프 관세'에 기관·외국인 순매도…코스피 2520선 후퇴[시황종합]관련 기사[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대구 중구, 핼러윈 데이 동성로 인파밀집 대비…경찰‧소방 비상근무핼러윈 사고 우려에…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지 마세요"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꽃다운 나이, 그들에게 위안을"…대구서도 '이태원 참사' 추모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