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구이태원 참사동성로분향소이태원 참사 희생자추모남승렬 기자 학교 급식노동자 파업 이틀째…대구 학교 80곳 빵·우유로 대체김승수 "강원도 구급차 1대 여의도 42배 면적 책임…서울 37배"관련 기사대구 중구, 핼러윈 데이 동성로 인파밀집 대비…경찰‧소방 비상근무대구서도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행사…세월호 유가족 등 참석[이태원참사2년] ③핼러윈 성수·홍대 인파 '북적'…용산구 등 긴장'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정부·서울시, 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