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협 "비대면진료, 초·재진 아닌 의료진 판단 기준돼야"

G7 국가 현지 로펌 통해 비대면진료·의약품 배송 분석
대다수 국가, 주치의(단골의사)와 초, 재진 제한 없어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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