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9일 '이태원 참사' 당시 상황 보고서에 적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도착 시간이 현장 근무자 인식과 달랐다는 증언이 나왔다. 2022.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박인혁 전 상황3팀장이 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이태원 참사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송병주 112상황실장, 박인혁 상황3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2023.5.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임재용산서김정현 기자 넷플릭스 호재에 미디어株 '방긋'…SBS·오겜2 수혜주 강세[핫종목]美 선박법 훈풍에 든든한 조선·방산株…한화오션 7%대↑[핫종목]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송병주 전 상황실장 해임"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더 커진 아이 빈자리…'아직도 그러냐' 말 상처"[이태원 2주기][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일지]'이태원 참사' 당일부터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선고까지